봉준호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는 <기생충>입니다.
[개봉 예정작 영화 미키17 개봉일 티저 예고편] 봉준호 해외 평점 반응 시리즈 1탄 기생충, 넷플릭스 영화 추천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하며 영화 '기생충' 이후 첫 영화입니다.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개봉 예정으로(금일 24.01.11 기사로, 지난해 할...
- •로튼 토마토에서 기생충은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
- •IMDb에서 기생충은 몇 점을 받았을까?
영화 '기생충' 이후 봉준호 감독이 처음 내놓는 영화, 미키 17은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합니다. 신작을 보기 전에 그의 전작들이 해외에서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돌아보면, 이 영화에 쏠린 기대의 크기를 가늠하기 쉽습니다.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개봉 예정으로(2024년 1월 11일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할리우드 파업 여파로 개봉이 연기되었고, 한국에서는 최종적으로 2025년 2월 28일 개봉했습니다), 개봉 예정작 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이며, 전작들이 쌓아 온 기대감은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클 것입니다.
미키 17 개봉에 앞서 봉준호 감독의 역대 영화가 해외에서 얻은 반응을 한 편씩 돌아봅니다.
봉준호 시리즈 2탄, 괴물의 해외 평점과 반응도 이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튼 토마토에서 기생충은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
기생충은 로튼 토마토에서 압도적인 지수를 기록했습니다. 아래는 탑 비평가(Top Critics)들의 리뷰입니다.
봉준호의 전성기
이것이 진정한 걸작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본 어떤 영화보다 완벽에 가까운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환상적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칸 영화제 수상작 <기생충>은 계급 의식이 사람을 길들이는 모습을 놀라울 만큼 어둡고 끔찍할 만큼 암울하게 그려 낸 작품입니다.
김씨 가족처럼 관객도 처음에는 겉으로 드러난 요소들에 빠져들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난 뒤 오래 남는 것은 그 아래에 숨어 있는 것들입니다.
<기생충>에서 가장 먼저 매료되는 것은 시각적인 재치입니다.
모든 장면이 영화의 주제를 끌어내고, 인물과 연기도 풍성합니다.
날렵하고 재미있으며, 복잡하고 가슴 아픈 <기생충>은 경제적 불평등을 통렬하게 고발합니다.
'기생충'은 한번 달라붙으면 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현대 한국에서 계급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꾸준히 다뤄 온 봉준호 감독은
마침내 신작 <기생충>으로 정점에 올랐습니다.
IMDb에서 기생충은 몇 점을 받았을까?
평점 8.5/10
무려 917,000명이 평가에 참여했고, 10점 만점에 8.5점을 기록했습니다. (외계+인 1부의 평가 참여자는 4,600명입니다.)
영화 <기생충> 관객 평점분포 <데이터 표본 917,000명>
진정한 걸작 10/10
이 영화는 그야말로 걸작입니다. 배꼽 잡고 웃게 만들다가 뼛속까지 서늘하게 하고, 끝내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크레디트가 다 올라간 뒤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볼 계획이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스포일러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계급투쟁을 다룬 오리지널 블랙 코미디 9/10
각본이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오리지널 영화입니다. 요즘 비슷한 영화가 많아서인지 더욱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영화 내내 인물들과 연결되어 함께 이야기 속에 들어가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화 전반에 걸쳐 잘 연출된 긴장감 있는 순간들이 여러 개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는 계층 간 갈등이라는 주제도 잘 표현했습니다. 외국영화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볼수록 좋아질 훌륭한 예술작품! ( A brilliant piece of art which will slowly grows on you! ) 10/10
잘 쓰인 각본과 훌륭한 연기에 더해 기술적으로도 빛나는 촬영과 음악이 무척 좋고, 늘어지는 구간 하나 없이 완벽하게 편집되었습니다. 아마도 최근 최고의 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대 사회를 닮은 이 순수한 예술은 인물들이 숨겨 온 감정까지 겹겹이 담아낸 뛰어난 걸작입니다. 어두운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9년 최고의 영화 목록에서 확실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grows on you는 직역하면 '너에게서 자라다'라는 뜻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볼수록 매력 있는, 즉 '볼매'로 옮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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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게 보기해외 관객들이 고루 높이 산 것은 탄탄한 각본과 끝까지 이어지는 긴장감, 그리고 계층 간 갈등이라는 주제를 풀어낸 방식입니다. 어두운 스릴러를 좋아하고, 보고 난 뒤에도 곱씹을 거리가 남는 영화를 찾는 분이라면 기생충은 지금 봐도 충분히 값어치 있는 선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