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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Exhuma
2024 · 한국 · 미스터리, 공포(호러)
2024.02.22 개봉 · 133분 · 15세이상관람가

기본 정보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이 한 가족의 의뢰를 받고 오래된 묘를 이장합니다. 묫자리에 얽힌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도 일을 진행하면서 감춰졌던 존재와 마주하는 오컬트 미스터리입니다.
| 개봉 | 2024.02.22 |
|---|---|
| 장르 | 미스터리, 공포(호러) |
| 국가 | 한국 |
| 러닝타임 | 133분 |
| 등급 | 15세이상관람가 |
| 감독 | 장재현 |
| 배급 | (주)쇼박스 |
| 누적 관객 | 11,902,097명 |
| 누적 매출 | 1,150억 원 |
파묘 평점
R 평점은 R의 리뷰 8.0점(40%), 관객 8.2점(30%), 평론 8.2점(18%), 해외 6.9점(12%)을 비중대로 더한 점수입니다.
파묘 볼까 말까, R의 리뷰
R의 리뷰 점수 8.0 / 10
파묘는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묘를 옮기려던 무당·풍수사·장의사가 예상하지 못한 존재와 마주하는 오컬트 미스터리입니다. 굿과 이장, 풍수의 절차가 긴장을 만들고 사건은 한 집안의 문제에서 더 큰 역사로 이어집니다. 한국 민속 소재와 네 주연의 협력을 즐기는 분께 맞지만 후반의 장르 변화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굿과 이장 같은 한국 민속 의식이 만들어 내는 공포, 최민식·김고은·유해진·이도현의 앙상블에 끌리는 분이라면 즐겁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이 쉼 없이 몰아치는 공포를 기대하는 분이나, 이야기가 여러 겹으로 이어지는 영화를 번거로워하는 분께는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더 읽기: 파묘 제목 뜻과 티저 반응 | 무덤을 파낸 뒤 시작되는 오컬트, 파묘 해외평론 | 한국의 무속과 역사, 공포 연출에 대한 반응
이런 분께 맞습니다
- 무속·풍수 같은 한국 민속 소재의 공포를 좋아하는 분
- 최민식·김고은·유해진·이도현의 앙상블을 보고 싶은 분
이런 분께는 안 맞을 수 있습니다
- 한 갈래로 깔끔하게 흐르는 이야기를 원하는 분
- 깜짝 놀라는 장면만 연달아 원하는 분
제목 파묘는 무슨 뜻인가요?
파묘는 옮기거나 고쳐 묻기 위해 무덤을 파내는 일을 뜻하고, 영화는 이 단어 그대로 출발합니다. 미국 LA에서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과 봉길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나고,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합니다.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과 장의사 영근이 합류하지만,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묘를 본 상덕은 불길한 기운에 제안을 거절합니다. 화림의 설득 끝에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 될 것이 나옵니다.

사바하와 검은 사제들로 한국 오컬트를 이어 온 장재현 감독의 작품이라, 그 두 편을 즐겁게 본 분이라면 자연스럽게 이어 볼 만합니다.
최민식 혼자 이끄는 영화인가요?
최민식의 풍수사 상덕뿐 아니라 김고은의 무당 화림, 유해진의 장의사 영근, 이도현의 봉길이 각자의 전문성으로 사건에 관여합니다. 네 사람이 의식을 준비하고 위험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협력하는 재미가 큽니다.

더 읽기: 파묘 해외평론 | 한국의 무속과 역사, 공포 연출에 대한 반응, 파묘 제목 뜻과 티저 반응 | 무덤을 파낸 뒤 시작되는 오컬트
후반에도 같은 방식의 공포가 이어지나요?
초반의 묫자리와 이장 문제에서 더 큰 존재와 역사적 배경으로 사건이 넓어집니다. 한 집안의 저주를 차분히 푸는 구성을 기대하면 후반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고, 오컬트 모험의 확장을 즐긴다면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집에서 볼 때도 공포가 잘 전달되나요?
의식의 소리와 인물의 반응이 긴장에 중요하므로 소리가 잘 들리는 환경에서 보면 좋습니다. 15세이상관람가이며 묘와 시신, 위협적인 존재가 등장해 어린아이와 편하게 볼 영화는 아닙니다.

133분이 길게 느껴지지는 않나요?
133분 동안 사건이 여러 단계로 확장됩니다. 초반의 민속 의식과 후반의 대결이 서로 다른 재미를 주므로, 한 가지 방식의 공포만 기대하는지에 따라 체감 길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더 읽기: 파묘 제목 뜻과 티저 반응 | 무덤을 파낸 뒤 시작되는 오컬트, 파묘 해외평론 | 한국의 무속과 역사, 공포 연출에 대한 반응
파묘 뒤에 사건의 성격이 달라지나요?
결말과 원작 차이를 담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펼쳐 보세요.

스포일러 펼치기
스포일러 주의. 묘를 파낸 뒤 일행이 마주하는 문제는 의뢰한 집안의 병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묻힌 존재와 장소의 과거가 드러나면서 사건이 넓어집니다.
초반에는 묫자리와 의식의 절차가 불안을 만들고, 후반에는 일행이 위협의 성격을 알아내고 직접 대응하는 비중이 커집니다.
미스터리와 오컬트 대결이 함께 있는 결말입니다. 한국 민속 소재와 역사적 상징을 연결하는 이야기에 관심 있는 관객에게 맞습니다.
파묘 다음에 볼 영화
- 곡성 (2016) 시골 마을의 연쇄 사건 뒤로 굿판과 의심이 겹치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입니다. 무속이 빚어내는 한국 공포를 한 편 더 원할 때 고르시면 됩니다.

- 사바하 (2019) 장재현 감독이 파묘보다 앞서 만든, 신흥 종교의 비밀을 쫓는 미스터리입니다. 같은 감독의 오컬트 세계를 거슬러 올라가 보고 싶을 때 맞습니다.
- 검은 사제들 (2015) 장재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두 신부가 구마 의식에 나서는 오컬트입니다. 파묘로 이어진 감독의 첫걸음을 보고 싶을 때 고르시면 됩니다.
- 올드보이 (2003) 15년 동안 갇혀 있던 남자 오대수의 복수를 그린 박찬욱 감독의 영화입니다. 오컬트가 아닌 복수극 속 최민식의 강렬한 연기를 다시 보고 싶을 때 맞습니다.
파묘 다시보기 OTT 어디서 볼 수 있나
네이버 보러가기 · 2026.10.12 기준
파묘는 2024년 2월 22일 극장에서 개봉했습니다. 지금 볼 곳은 '파묘 최민식'으로 검색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예고편
출연·제작
갤러리




관람객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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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파묘 한국 개봉일은 언제인가요?
「파묘」는 2024년 2월 22일 한국 극장에서 개봉했습니다. 상영시간은 133분입니다.
파묘 평점은 몇 점인가요?
「파묘」의 R 평점은 10점 만점에 8.0점입니다. 우리 리뷰 점수를 가장 크게 반영했습니다. 함께 본 항목은 네이버 실관람객·네티즌 평점, 다음 관객 평점, 평론 점수, IMDb입니다.
파묘 다시보기 OTT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파묘」는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등 구독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6.10.12 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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