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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할부지
My Dearest Fu Bao
2024 · 한국 ·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2024.09.04 개봉 · 94분 · 전체관람가

기본 정보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나기 전 석 달의 시간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판다의 일상과 함께 곁에서 돌봐온 주키퍼들이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개봉 | 2024.09.04 |
|---|---|
| 장르 |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
| 국가 | 한국 |
| 러닝타임 | 94분 |
| 등급 | 전체관람가 |
| 감독 | 토마스 고, 심형준 |
| 배급 | (주)바른손이앤에이 |
| 누적 관객 | 250,528명 |
| 누적 매출 | 23억 원 |
안녕, 할부지 평점
누적 관객 100만 명 미만이라 R 평점은 매기지 않았습니다. 사이트별 점수는 참고로만 보세요. 100만 명을 넘기면 R 평점을 표기합니다.
안녕, 할부지 볼까 말까, R의 리뷰
R의 리뷰 점수 7.0 / 10
안녕, 할부지는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석 달과 강철원, 송영관 주키퍼의 시간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귀여운 판다 영상뿐 아니라 돌보던 동물과 작별해야 하는 사람들의 감정이 중요합니다. 푸바오를 지켜본 팬에게는 의미 있는 기록이지만, 밝은 동물 영상만 기대하면 슬프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전체관람가, 94분입니다. 주키퍼들이 이별을 준비하고 빈자리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푸바오를 잘 몰라도 돌봄과 작별의 감정은 이해할 수 있지만, 팬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는 기록입니다.
더 읽기: 안녕, 할부지 정보 | 푸바오와 주키퍼들의 이별을 담은 다큐멘터리
이런 분께 맞습니다
- 에버랜드에서 푸바오를 지켜봐 온 팬
- 주키퍼들의 헌신과 이별 이야기에 공감하는 분
- 아이와 동물과의 작별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가족
이런 분께는 안 맞을 수 있습니다
- 귀여운 판다 영상만 보고 싶은 분
- 이별 장면에서 우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
판다 영상 모음에 가까운가요?
아닙니다, 푸바오가 떠나기 전 마지막 석 달의 기록에 가깝습니다.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한국에 온 뒤 푸바오가 태어나고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자라기까지를 가족 순서로 따라가지만, 무게는 이별 준비에 실려 있습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판다 가족의 모습과 주키퍼들의 이야기가 함께 담겼습니다. 2024년 4월 3일 한국을 떠난 푸바오의 근황도 볼 수 있어, 그 이후가 궁금했던 팬에게는 반가운 영화입니다.
왜 제목이 안녕, 할부지인가요?
이 영화가 판다만큼 사람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심형준 감독은 푸바오의 이야기이면서 결국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설명했고, 동물이 준 위로 뒤에서 묵묵히 일한 주키퍼들을 화면에 남기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영화의 중심 장면도 판다의 재롱이 아닙니다. 마지막 공개일 방사장에 홀로 남아 우는 강철원 주키퍼, 비 오는 날 푸바오를 떠나보내는 과정, 빈 내실을 정리하며 슬퍼하는 송영관 주키퍼의 모습이 오래 남습니다.
푸바오는 왜 중국으로 돌아가야 했나요?
판다의 소유권이 중국에 있기 때문입니다. 멸종위기종인 판다는 다른 나라에 대여 형식으로 보내지고, 성숙기가 되면 원래 서식지로 돌아가는 것이 규정입니다. 2020년 한국에서 태어난 푸바오는 만 4년이 되며 그 시점을 맞았습니다.

이는 다른 판다들과 교류해 유전적 다양성을 지키려는 종 보전의 원칙이기도 합니다. 부모인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2016년 한중 교류의 상징으로 한국에 왔습니다. 영화는 이 이별을 누군가의 마음 변화가 아니라 처음부터 예정된 약속으로 보여 줍니다.
이별을 다룬 영화라 많이 슬픈가요?
푸바오를 떠나보내는 사람들의 표정과 목소리를 오래 보여 줍니다. 팬에게는 익숙한 이별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으며, 밝은 동물 영상만 기대했다면 감정적인 장면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봐도 괜찮을까요?
전체관람가라 함께 볼 수는 있지만, 생각보다 무거울 수 있습니다. 94분 중 상당 부분이 어른들이 우는 이별 장면이라, 어린아이에게는 귀여운 판다보다 슬픈 분위기가 먼저 남을 수 있습니다.

장르에 애니메이션이 함께 표기돼 있지만, 본편은 실사 기록이 중심입니다. 아이와 함께 보신다면 동물과의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미리 이야기를 나누고 가시면 좋습니다.
결말에서 푸바오의 중국 생활도 나오나요?
결말과 원작 차이를 담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펼쳐 보세요.

스포일러 펼치기
스포일러 주의. 푸바오는 중국으로 떠납니다. 이미 알려진 결과를 바꾸는 반전보다, 그날을 준비하고 보내는 사람들의 과정을 기록합니다.
주키퍼들은 돌보던 동물을 위해 담담하게 행동하려 하지만 빈자리 앞에서 슬픔을 드러냅니다. 판다와 함께한 시간만큼 사람들의 돌봄도 중요하게 다룹니다.
떠난 뒤에도 남는 애정과 기억으로 마무리합니다. 푸바오를 좋아했거나 동물과의 작별을 경험한 관객에게 의미 있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안녕, 할부지 다음에 볼 영화
- 하치 이야기 (2009) 주인을 기다리는 개의 이야기를 그린 극영화입니다. 동물과 사람의 이별에 마음이 갔다면 이어서 보기 좋습니다.

- 쿵푸팬더 (2008) 판다가 주인공인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입니다. 눈물 많은 다큐 뒤에 웃으며 볼 판다 영화가 필요할 때 권합니다.
- 월-E (2008) 말이 거의 없는 로봇의 사랑을 그린 픽사 애니메이션입니다. 말없이 마음이 통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맞습니다.
- 옥자 (2017) 소녀와 거대한 동물의 우정을 그린 봉준호 감독의 영화입니다. 동물과 사람의 관계를 극영화로 보고 싶다면 고를 만합니다.
안녕, 할부지 다시보기 OTT 어디서 볼 수 있나
네이버 보러가기 · 2026.10.12 기준
한국 극장 개봉은 2024년 9월 4일이고, 멀티플렉스 3사에서 동시에 상영했습니다. 지금 볼 곳은 VOD나 OTT 앱에서 안녕, 할부지를 검색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예고편
출연·제작
관람객 한줄평
자주 묻는 질문
안녕, 할부지 한국 개봉일은 언제인가요?
「안녕, 할부지」는 2024년 9월 4일 한국 극장에서 개봉했습니다. 상영시간은 94분입니다.
안녕, 할부지 평점은 몇 점인가요?
「안녕, 할부지」는 누적 관객이 100만 명 미만이라 R 평점을 매기지 않습니다. 100만 명을 넘긴 영화만 R 평점을 매깁니다.
안녕, 할부지 다시보기 OTT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안녕, 할부지」는 넷플릭스, U+tv모바일 등 구독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6.10.12 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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