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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폴: 디렉터스 컷

The Fall

2024 · 영국 · 드라마, 판타지

2024.12.25 개봉 · 119분 · 12세이상관람가

누적 관객 15.5만 명
더 폴: 디렉터스 컷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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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평점 · 관객 100만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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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병원에 입원한 스턴트맨이 어린 소녀에게 다섯 영웅의 모험담을 들려줍니다. 이야기를 하는 남자의 감정과 소녀의 상상이 환상적인 풍경 속 모험으로 이어집니다.

개봉2024.12.25
장르드라마, 판타지
국가영국
러닝타임119분
등급12세이상관람가
감독타셈 싱
배급주식회사 오디언스
누적 관객154,705명
누적 매출16억 원

더 폴: 디렉터스 컷 평점

누적 관객 100만 명 미만이라 R 평점은 매기지 않았습니다. 사이트별 점수는 참고로만 보세요. 100만 명을 넘기면 R 평점을 표기합니다.

더 폴: 디렉터스 컷 볼까 말까, R의 리뷰

R의 리뷰 점수 7.0 / 10

더 폴: 디렉터스 컷은 1920년대 로스앤젤레스의 병원에서 추락 사고로 다친 스턴트맨 로이(리 페이스)가 팔을 다친 어린 소녀 알렉산드라(카틴카 언타루)에게 다섯 영웅의 환상적인 모험담을 들려주는 타셈 싱 감독의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이야기보다 색과 풍경이 먼저 남는 영화라, 화면의 아름다움에 빠지고 싶은 분께 맞고 촘촘한 줄거리를 원하는 분께는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더 폴: 디렉터스 컷 스틸컷
ⓒ TMDB

줄거리보다 화면에 빠지는 분이라면 이만한 영화가 드뭅니다. 세계 곳곳의 실제 풍경을 담은 장면들은 지금 봐도 압도적이고, 로이와 알렉산드라의 관계도 오래 여운을 남깁니다. 사건이 논리적으로 맞아떨어지기를 바라는 분에게는 아름답지만 조각조각 흩어진 이야기로 보일 수 있습니다.

더 읽기: 더 폴: 디렉터스 컷 관람평 | 화려한 영상과 이야기의 호불호

이런 분께 맞습니다

  • 색과 풍경만으로도 빠져드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
  •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관계에 끌리는 분
  • 오래전 놓친 작품을 큰 화면으로 다시 보고 싶은 분

이런 분께는 안 맞을 수 있습니다

  • 논리적으로 딱 맞아떨어지는 이야기를 원하는 분
  • 느리고 정적인 판타지가 답답한 분

로이는 왜 소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나요?

처음에는 속셈이 있습니다. 사고로 몸이 마비되고 연인까지 잃은 로이는 절망 속에서, 병원에서 친해진 알렉산드라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며 약장의 약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합니다.

더 폴: 디렉터스 컷 스틸컷 - 로이는 왜 소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나요?
ⓒ TMDB

그런데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로이의 절망과 분노가 모험담 속 영웅들에게 스며들고, 소녀의 상상도 이야기에 끼어듭니다. 제목의 추락은 로이의 사고이자 그가 겪는 마음의 추락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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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화면만큼 이야기도 복잡한가요?

병원의 현실과 로이가 들려주는 모험담이 번갈아 나옵니다. 모험 속 인물과 풍경에는 로이의 감정뿐 아니라 알렉산드라가 이해한 내용도 반영됩니다.

더 폴: 디렉터스 컷 스틸컷 - 화려한 화면만큼 이야기도 복잡한가요?
ⓒ R의 필름공장

사건이 정확한 규칙에 따라 맞아떨어지기보다 상상 속 장면들이 이어지는 구성입니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집중하면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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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스 컷은 원래 판과 무엇이 다른가요?

큰 차이는 없습니다. 타셈 싱 감독은 4K 복원 작업을 하면서 예전에 뺐던 장면을 제대로 마무리해 다시 넣었고, 그 결과 상영 시간이 2분 30초 정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하이 온 필름스 인터뷰).

더 폴: 디렉터스 컷 스틸컷 - 디렉터스 컷은 원래 판과 무엇이 다른가요?
ⓒ R의 필름공장

감독 스스로도 디렉터스 컷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원래 원하던 영화를 깨끗하게 다듬어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세븐스 로 인터뷰). 새 이야기를 기대하기보다 더 선명해진 화면을 보러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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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화면에서 볼 만한 영화인가요?

사막과 궁전, 넓은 풍경을 활용한 장면이 많아 큰 화면에 잘 맞습니다. 색과 의상, 인물의 배치까지 함께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더 폴: 디렉터스 컷 스틸컷 - 큰 화면에서 볼 만한 영화인가요?
ⓒ R의 필름공장

화면만이 영화의 전부는 아닙니다. 병원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로이와 알렉산드라의 표정이 환상 속 풍경과 대비되면서, 모험담에 담긴 감정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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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왜 어두워지나요?

결말과 원작 차이를 담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펼쳐 보세요.

더 폴: 디렉터스 컷 스틸컷
ⓒ R의 필름공장
스포일러 펼치기

스포일러 주의. 로이의 절망과 분노가 모험담의 전개에 영향을 줍니다. 영웅들이 겪는 일은 그가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와 연결됩니다.

알렉산드라는 이야기를 그대로 듣기만 하지 않습니다. 인물을 걱정하고 다음 이야기에 반응하면서 로이가 혼자 정하려던 결말에 다른 목소리를 보탭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는 점이 중심입니다. 환상 속 모험이 병원의 두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 살펴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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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폴: 디렉터스 컷 다음에 볼 영화

  • 더 셀 (2000) 같은 타셈 싱 감독이 연쇄살인범의 꿈속 세계를 그린 영화입니다. 색과 이미지가 이야기보다 앞서는 화면을 좋아한다면 맞습니다.
더 폴: 디렉터스 컷 스틸컷
ⓒ R의 필름공장
  • 판의 미로 (2006) 내전 속 소녀가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기예르모 델 토로의 판타지입니다. 아이의 상상과 잔혹한 현실이 맞물린다는 점이 더 폴과 닮았습니다.
  • 빅 피쉬 (2003) 아버지가 들려준 과장된 이야기들을 아들이 되짚는 팀 버튼의 영화입니다. 이야기가 사람을 붙드는 힘을 더 따뜻하게 그렸습니다.
  • 바론의 대모험 (1988) 허풍쟁이 남작의 모험을 그린 테리 길리엄의 판타지입니다. 과장된 모험담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옛 영화를 원할 때 권합니다.

더 폴: 디렉터스 컷 다시보기 OTT 어디서 볼 수 있나

네이버 보러가기 · 2026.10.12 기준

한국 재개봉은 2024년 12월 25일, 수입과 배급은 오디언스입니다. 4K 복원판은 해외에서 무비(MUBI)로 공개됐으니, 국내에서는 각 VOD 앱에서 제목을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예고편

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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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더 폴: 디렉터스 컷 한국 개봉일은 언제인가요?

「더 폴: 디렉터스 컷」은 2024년 12월 25일 한국 극장에서 개봉했습니다. 상영시간은 119분입니다.

더 폴: 디렉터스 컷 평점은 몇 점인가요?

「더 폴: 디렉터스 컷」은 누적 관객이 100만 명 미만이라 R 평점을 매기지 않습니다. 100만 명을 넘긴 영화만 R 평점을 매깁니다.

더 폴: 디렉터스 컷 다시보기 OTT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더 폴: 디렉터스 컷」은 디즈니+, U+tv모바일 등 구독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6.10.12 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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