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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것들
Poor Things
2024 · 미국 · 드라마, 코미디, 멜로/로맨스
2024.03.06 개봉 · 141분 · 청소년관람불가

기본 정보
되살아난 벨라가 세상으로 나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신을 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요르고스 란티모스가 연출하고 엠마 스톤이 주연한 블랙 코미디입니다.
| 개봉 | 2024.03.06 |
|---|---|
| 장르 | 드라마, 코미디, 멜로/로맨스 |
| 국가 | 미국 |
| 러닝타임 | 141분 |
|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 감독 | 요르고스 란티모스 |
| 배급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
| 누적 관객 | 148,224명 |
| 누적 매출 | 15억 원 |
가여운 것들 평점
누적 관객 100만 명 미만이라 R 평점은 매기지 않았습니다. 사이트별 점수는 참고로만 보세요. 100만 명을 넘기면 R 평점을 표기합니다.
가여운 것들 볼까 말까, R의 리뷰
R의 리뷰 점수 7.0 / 10
가여운 것들은 괴짜 과학자 갓윈이 되살린 벨라가 바람둥이 변호사 덩컨을 따라 세상으로 나가며 스스로를 찾아가는 141분 청소년관람불가 블랙 코미디입니다.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기묘한 말투와 엠마 스톤의 연기를 즐길 성인 관객에게는 볼 만하고, 순한 로맨스나 가족 관람을 원하면 맞지 않습니다.

엠마 스톤의 대담한 연기와 끝까지 기묘한 란티모스의 상상력을 즐길 준비가 됐다면, 두 시간 넘는 상영이 금방 지나갑니다. 더 랍스터나 더 페이버릿을 재미있게 본 분께는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성적 표현의 수위가 높고 말투도 연극처럼 어색하게 짜여 있어, 순한 영화를 기대하면 내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더 읽기: 가여운 것들 리뷰 | 엠마 스톤의 벨라, 기묘한 성장과 자유
이런 분께 맞습니다
- 란티모스 특유의 어색한 말투를 코미디로 즐기는 분
- 엠마 스톤 한 사람이 끌고 가는 영화를 보고 싶은 분
- 성인 블랙 코미디를 함께 웃을 동행이 있는 분
이런 분께는 안 맞을 수 있습니다
- 청소년 자녀와 함께 보려는 가족
- 데이트용 순한 로맨스를 기대하는 분
- 과장된 연극식 대사가 금방 피곤해지는 분
청소년관람불가인데 수위는 어느 정도인가요?
성적 표현과 노출 수위가 높은 편입니다. 미국 등급 표시에도 강한 성적 표현과 노골적인 나체, 유혈과 불쾌한 소재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이나 수위를 모르는 연인과 함께 보기에는 맞지 않습니다. 그 수위가 짧게 지나가지 않으니, 동행이 이 부분을 알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높은 평가만 보고 골라도 될까요?
엠마 스톤의 연기와 기묘한 상상력을 즐기는 성인에게 맞는 작품입니다. 다만 성적 표현과 노출, 일부러 낯설게 만든 말투의 비중이 큽니다. 호평 여부보다 이런 표현을 편하게 볼 수 있는지 먼저 고려하는 편이 좋습니다.

엠마 스톤의 연기는 어떤가요?
엠마 스톤이 세상을 새로 배우는 벨라의 몸짓과 말투, 판단의 변화를 이끕니다. 이 역할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마크 러팔로와 윌렘 데포는 벨라를 통제하거나 보호하려는 인물을 맡아 그녀의 선택과 충돌합니다.

란티모스 영화가 처음인데 괜찮을까요?
초반 10분의 말투가 웃기면 괜찮고, 피곤하면 141분이 길게 느껴집니다. 란티모스는 대사를 일상의 말처럼 쓰지 않고, 일부러 어색한 문장으로 웃음을 만듭니다.

블랙 코미디로 보러 간 관객은 그 과장을 영화의 일부로 즐기고, 순한 멜로를 기대한 관객은 같은 대사에서 지칩니다. 예고편 속 대사 몇 줄이 웃기게 들리는지로 먼저 가늠해 보시면 됩니다.
데이트 영화로 골라도 될까요?
수위를 서로 알고 있다면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데이트 영화는 아닙니다. 장르에 멜로와 로맨스가 들어 있어도 설레는 연애담과는 거리가 멉니다.

혼자 보거나 이상한 코미디를 함께 웃을 친구와 보면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과장된 말투가 마음에 들었다면 같은 감독과 스톤의 더 페이버릿으로 이어 가시면 좋습니다.
결말에서 벨라는 어떤 선택을 하나요?
결말과 원작 차이를 담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펼쳐 보세요.

스포일러 펼치기
스포일러 주의. 천재 과학자 갓윈의 과보호 속에 자란 벨라는 세상을 경험하고 싶어 변호사 덩컨을 따라 대륙 여행을 떠납니다. 이 여정은 전형적인 로맨스로 마무리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야기는 벨라를 누군가의 연인이나 피조물로 묶어 두지 않습니다. 세상을 처음 겪는 벨라가 여정 속에서 배우고 부딪히며 자신의 판단을 세워 가는 흐름입니다.
그러니 사랑의 결실을 기대하면 예상과 다를 수 있습니다. 끝까지 중심에 있는 것은 벨라가 스스로 길을 고르는 성장입니다. 기묘한 성인 동화를 끝까지 따라갈 수 있다면 볼 만합니다.
가여운 것들 다음에 볼 영화
- 더 페이버릿 (2018) 같은 감독과 엠마 스톤이 만난 시대극 코미디입니다. 가여운 것들의 과장된 말투가 맞았다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 더 랍스터 (2015)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이 되는 세계를 그린 란티모스의 블랙 코미디입니다. 기묘한 사랑 이야기가 좋았다면 볼 만합니다.
- 킬링 디어 (2017) 같은 감독이 한 가족에게 닥친 저주를 차갑게 그린 스릴러입니다. 웃음보다 불편한 긴장을 원하는 분께 맞습니다.
- 도그투스 (2009) 란티모스의 초기작으로, 바깥 세상과 단절된 가족 이야기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감독의 출발점을 확인하기 좋습니다.
가여운 것들 다시보기 OTT 어디서 볼 수 있나
네이버 보러가기 · 2026.10.12 기준
한국 극장 개봉은 2024년 3월 6일입니다. 미국에서는 디즈니+와 훌루, 디지털 대여·구매로 볼 수 있고, 한국에서 볼 곳은 앱에서 제목을 검색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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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가여운 것들 한국 개봉일은 언제인가요?
「가여운 것들」은 2024년 3월 6일 한국 극장에서 개봉했습니다. 상영시간은 141분입니다.
가여운 것들 평점은 몇 점인가요?
「가여운 것들」은 누적 관객이 100만 명 미만이라 R 평점을 매기지 않습니다. 100만 명을 넘긴 영화만 R 평점을 매깁니다.
가여운 것들 다시보기 OTT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가여운 것들」은 디즈니+, U+tv모바일 등 구독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6.10.12 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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