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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The Assassin(s)
2026 · 한국 · 범죄, 드라마
2026.09.23 개봉 · 130분 · 12세이상관람가

기본 정보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기록의 의문을 형사와 기자들이 추적합니다. 공식 발표와 다른 단서를 쫓는 인물들을 통해 그 시대의 권력과 언론을 다룬 범죄극입니다.
| 개봉 | 2026.09.23 |
|---|---|
| 장르 | 범죄, 드라마 |
| 국가 | 한국 |
| 러닝타임 | 130분 |
| 등급 | 12세이상관람가 |
| 감독 | 허진호 |
| 배급 | (주)하이브미디어코프 |
| 누적 관객 | 3,348,384명 |
| 누적 매출 | 328억 원 |
암살자(들) 평점
R 평점은 R의 리뷰 7.0점(49%), 네이버 실관람·네티즌 평균 6.4점(37%), 해외 7.1점(15%)을 비중대로 더한 점수입니다.
암살자(들) 볼까 말까, R의 리뷰
R의 리뷰 점수 7.0 / 10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을, 공식 판결문 너머의 공백으로 바라보는 130분 범죄극입니다. 형사 박철구·사회부장 김재환·신입 기자 한영일이 기록이 어긋나는 지점을 쫓습니다. 열린 질문과 기록 대조가 취향이면 극장에서 볼 만하고, 90분 안쪽의 확정된 통쾌함을 원하면 맞지 않습니다. 네이버 실관람객 8.4와 네티즌 2.8이 갈리고, IMDb는 7.0입니다.

등급은 12세이상관람가, 러닝은 130분입니다. R 평점 묶음 중 관객 5.6점은 네이버 실관람객 8.4와 네티즌 2.8의 평균입니다. 답을 찾아 가는 긴 범죄극이면 추천하고, 확정 결말의 짧은 통쾌함을 원하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더 읽기: 암살자(들) 극장 관람 판단 | 130분 범죄극을 볼까 말까
이런 분께 맞습니다
- 공식 기록과 어긋나는 탄환·음향 증거를 질문으로 보고 싶은 분
- 유해진·박해일·이민호의 형사·기자 구도를 130분 동안 따라갈 수 있는 분
- 역사 확정 판결이 아니라 제작진이 밝힌 ‘배후 미규정’ 극영화로 볼 수 있는 분
이런 분께는 안 맞을 수 있습니다
- 90분 안쪽의 통쾌한 액션만 찾는 분
- 공식 수사와 다른 가능성을 화면이 건드리는 것 자체가 불편한 분
- 초등학생과 함께 볼 가벼운 추석 영화를 고르는 분
130분, 추격보다 기록 대조에 가깝나요?
개봉은 2026년 9월 23일, 등급은 12세이상관람가, 러닝은 130분입니다. 포스터가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을 내걸어, 결말이 역사 교과서에 이미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공식 기록은 문세광의 단독 범행으로 닫혀 있고, 이 영화는 그와 어긋나는 탄환·음향 증거의 공백을 붙듭니다. 130분은 총격 순간을 여러 번 재생하려고 늘린 길이가 아니라, 형사와 기자가 발표문과 현장을 나란히 놓는 데 쓰는 시간입니다.

허진호 감독은 비밀을 단번에 푸는 목표가 아니라, 미스터리의 틀로 1974년의 공기를 보여 주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기자들이 중심에 선 이유도 그 시대에 질문을 던지는 자리였기 때문입니다. 씨네21 인터뷰에서는 68회차 촬영 뒤 후반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추격 코너만 기다리는 분은 중반부터 길게 느껴질 수 있고, 기록이 왜 어긋나는지 듣겠다는 분은 그 길이를 낭비로 느끼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세 직업으로 갈라져야 제목의 (들)이 성립할까요?
유해진의 박철구는 중부경찰서 형사로 공식 보고서의 어긋남을 의심합니다. 박해일의 김재환은 동성일보 사회부장으로 가려진 것을 기사로 끌어올리려 합니다. 이민호의 한영일은 같은 신문 신입 기자로, 사건을 통과하며 보는 눈이 바뀝니다. 포스터가 얼굴을 세로로 셋에 나눈 것은 주연 홍보만으로 읽히지 않습니다. 한 명이 단서를 독점하고 달리는 구조가 아니라, 서류·데스크·노트가 다른 속도로 움직인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공개 스틸도 그 나눔을 보여 줍니다. 녹음 장비가 있는 방에서 유해진이 손짓하고 박해일이 앉아 들으며 이민호가 선 채로 사이를 봅니다. 다른 화면에서 박해일은 수첩과 플래시 한가운데 있습니다. 유해진의 복도 화면은 입가의 상처와 일본어가 인쇄된 상자를 같이 보여 줍니다. 배역표의 소타 신고는 일본 경찰입니다. 그 인물이 복도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는 만들지 않습니다. 확인되는 것은 한국 형사와 기자 셋 옆에 일본 경찰 자리가 있다는 사실까지입니다.
12세 등급인데 초등학생과 같이 봐도 될까요?
12세이상관람가는 입장 문턱이 낮아 보이지만, 소재는 실존 인물의 피격과 죽음입니다. 공개된 소개에는 보안 임무를 수행한 사람을 고문하고 언론을 누르는 정권과 마주친다는 대목이 있습니다. 입가에 피가 보이는 스틸은 밝은 명절 영화가 아니라는 신호입니다. 초등학생을 데려갈 자리는 아닙니다. 12세는 중학생부터 보호자와 의논하라는 선이지, 온 가족이 웃고 나오는 허가증이 아닙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은 리뷰에서 영화 속 총성 횟수와 수사 당국이 발표한 총탄 수가 다르다는 점을 짚었고, 나머지는 어디에서 왔느냐는 질문이 관객에게 돌아온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관련 보도: 매일경제). 그 말은 정답 개수를 대신 알려 주지 않습니다. 동행은 등급·130분·이야기가 죽음에서 시작된다는 점만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관객 수가 많으면 논란도 끝난 걸까요?
누적 관객은 기본 정보 표의 숫자 한 번으로 보시면 됩니다. 토론토 첫 공개는 2026년 9월 16일, 한국 극장은 23일, 배급은 하이브미디어코프이며 돌비 애트모스 상영이 포함되었습니다. 사람이 많이 앉았다는 것은 빈자리가 아니었다는 뜻이지, 개봉 뒤 해석 다툼이 끝났다는 뜻은 아닙니다.

개봉 뒤 정치권에서는 공식 수사와 다른 가능성·정부 개입 의혹을 다룬다고 비판이 나왔습니다. 개혁신당 산하 개혁연구원이 2026년 9월 29일 전국 성인 1,017명에게 물은 결과, ‘역사 왜곡’ 58.2%, ‘창작의 자유’ 27.6%였습니다(위키트리 보도). 제작진은 9월 28일 입장에서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더한 극영화이며 특정 인물을 배후로 규정하지 않는다고 밝혔고(연합뉴스), 9월 29일에는 중국 자본 유입설에 대해 국내 자본으로 독립 기획·제작했다고 해명했습니다(연합뉴스).
서울의 봄과 같은 승패를 기다리면 어떻게 되나요?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남산의 부장들과 서울의 봄을 만든 회사입니다. 현대사 사건을 극장에서 다시 연다는 비교는 자연스럽습니다. 허진호는 그 비교가 고맙지만 이 작품은 최종 판결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권력의 승패를 보고 온 분이 같은 결단을 기대하면, 130분이 답을 미루는 시간으로 늘어질 수 있습니다. 그 미룸이 게으름인지는 보기 전에 판정할 수 없고, 기대만은 입구에서 고쳐 두는 편이 낫습니다.

정우성과 박정민처럼 존재감이 큰 얼굴이 짧게 들어옵니다. 감독은 그 얼굴이 눈을 이야기 밖으로 끌까 조심했다고 했고, 그래도 상징의 무게가 필요한 인물과 대사가 거의 없어도 화면을 누르는 경우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름을 세며 들어가면 얼굴 찾기가 됩니다. 덕혜옹주에서 본 허진호의 시대극을 기억하고 온 분은, 이번 편이 인물의 시간이면서 동시에 미스터리의 질문을 붙들고 있는지만 보시면 됩니다.
결말에서 배후가 누구인지 밝혀지나요?
결말과 원작 차이를 담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펼쳐 보세요.

스포일러 펼치기
스포일러 주의. 제작진은 2026년 9월 28일 입장문에서 이 영화가 특정 인물을 배후로 지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니 결말에서 배후의 이름이 나오리라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이야기는 1974년 8월 15일 정부가 발표한 결론, 즉 문세광의 단독 범행이라는 결론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형사와 기자가 탄환과 소리 증거에서 비어 있는 부분을 쫓다가, 그 과정에서 정보 통제와 권력 남용을 마주하는 흐름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범인은 누구다’라는 답을 기대하면 허전할 수 있습니다. 감독이 밝힌 초점은 정답보다 1974년의 분위기와 그 시절을 산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끝까지 질문을 따라가는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극장에서 볼 만합니다.
암살자(들) 다음에 볼 영화
- 서울의 봄 (2023) 같은 제작사의 현대사 영화입니다. 감독이 최종 판결이 아니라고 그은 선과 나란히 보시면 됩니다.

- 남산의 부장들 (2020) 같은 제작사가 권력과 정보를 다룬 다른 시기입니다. 같은 주말 경쟁작이 아니라 다음 선택으로 두면 됩니다.
- 덕혜옹주 (2016) 허진호의 다른 시대극입니다. 범죄 수사 대신 인물의 호흡을 이어서 보고 싶을 때 고르시면 됩니다.
- 헤어질 결심 (2022) 박해일의 다른 미스터리입니다. 추석 당일 경쟁작이 아닌 장르 이웃으로 보시면 됩니다.
암살자(들) 다시보기 OTT 어디서 볼 수 있나
네이버 보러가기와 국내 OTT 목록에 구독·대여가 없습니다.
한국 극장은 2026년 9월 23일, 배급은 하이브미디어코프입니다. 토론토 영화제 첫 공개는 같은 달 16일이고 돌비 애트모스 상영이 개봉에 포함되었습니다. 확인일 2026년 10월 6일에는 스트리밍 일자가 확인한 자료에 없어서 플랫폼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제37회 싱가포르 국제 영화제 개막작 상영은 2026년 10월 21일로 예고되어 있습니다. 지금 볼 곳은 극장입니다.
예고편
출연·제작
갤러리



관람객 한줄평
자주 묻는 질문
암살자(들) 한국 개봉일은 언제인가요?
「암살자(들)」는 2026년 9월 23일 한국 극장에서 개봉했습니다. 상영시간은 130분입니다.
암살자(들) 평점은 몇 점인가요?
「암살자(들)」의 R 평점은 10점 만점에 6.8점입니다. 우리 리뷰 점수를 가장 크게 반영했습니다. 함께 본 항목은 네이버 실관람객·네티즌 평점, IMDb입니다.
암살자(들) 다시보기 OTT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암살자(들)」는 네이버 보러가기에 구독이나 대여가 없습니다. 2026.09.26 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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