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는 2016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로 MCU에 들어왔고, 이후 홈커밍(2017), 파 프롬 홈(2019), 노 웨이 홈(2021)을 거쳐 이번에 네 번째 단독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번 피터는 출발선부터 다릅니다. 노 웨이 홈의 마지막에 닥터 스트레인지의 주문으로 온 세상이 그의 정체를 잊었기 때문에, 그는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게다가 DNA 변이로 스스로도 다스리기 어려운 힘을 얻게 된다는 설정이 새로 붙었습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출연진 총정리 | 톰 홀랜드·젠데이아·존 번설 배역 완전 가이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출연진 TMDB 공식 기준 총정리. 톰 홀랜드(피터 파커)·젠데이아(MJ)·존 번설(퍼니셔)·마크 러팔로(헐크)·마이클 맨도(스콜피온)·세이디 싱크·마빈 존스 3세(톰스톤)까지 배역과 M...
- •톰 홀랜드는 이번에 어떤 피터 파커를 연기하나요?
- •젠데이아의 MJ는 피터를 기억하나요?
- •존 번설의 퍼니셔는 어떻게 합류하나요?
2026년 7월 29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금까지 나온 MCU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 가운데 출연진의 폭이 가장 넓습니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다시 호흡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인데, 여기에 존 번설의 퍼니셔와 마크 러팔로의 헐크, 마이클 맨도의 스콜피온까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배우마다 어떤 인물로 나오고 피터와 어떤 관계로 얽히는지 미리 알아 두면 영화를 따라가기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 크게 보기톰 홀랜드는 이번에 어떤 피터 파커를 연기하나요?
🔍 크게 보기젠데이아의 MJ는 피터를 기억하나요?
기억하지 못합니다. 젠데이아가 MJ로 돌아오지만, 노 웨이 홈의 결말대로라면 MJ 역시 피터 파커가 누구인지 잊은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이 어떻게 다시 가까워질지, 혹은 끝내 가까워지지 못할지가 이번 영화를 지탱하는 중요한 감정의 줄기가 됩니다. 젠데이아에게 2026년은 특별한 해이기도 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와 이 영화가 같은 해에 공개되고, 두 편 모두 세계 시장을 겨냥한 대작이어서 올해를 젠데이아의 해로 보는 전망이 많습니다.
🔍 크게 보기존 번설의 퍼니셔는 어떻게 합류하나요?
이번 출연진에서 가장 큰 놀라움은 존 번설의 퍼니셔입니다. 넷플릭스 마블 드라마(2017~2019)에서 활약하던 그 퍼니셔가 마침내 MCU 극장판 한가운데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프랭크 캐슬은 데어데블: 본 어게인을 지나 디즈니+에서 2026년 5월 공개된 퍼니셔: 원 라스트 킬에 등장했고, 이번 영화에서 그 이야기를 이어 갑니다. 코믹스에서는 스파이더맨과 퍼니셔가 자주 함께 엮였지만, MCU 실사 영화에서 두 인물이 한 화면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크게 보기그 밖에 누가 출연하나요?
마크 러팔로(헐크): 어벤져스 시리즈를 함께한 브루스 배너가 이번에는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에 합류합니다. 그가 피터 곁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될지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마이클 맨도(스콜피온): 홈커밍의 엔딩 크레딧 장면에서 맥 가건으로 잠깐 얼굴을 비친 뒤 처음으로 돌아옵니다. 그때 예고만 됐던 스콜피온 슈트를 이번에는 제대로 갖춰 입고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많습니다.
제이콥 배털런(네드 리즈): 피터의 단짝 친구로, 앞선 시리즈에서 웃음을 도맡아 온 인물입니다. 이번에도 이야기에서 중요한 몫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이디 싱크: 기묘한 이야기의 맥스로 잘 알려진 배우가 새로 합류했습니다.
🔍 크게 보기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를 한가운데 두고 퍼니셔, 헐크, 스콜피온까지 MCU의 영웅과 악당이 한자리에 모이는 영화입니다. 여러 작품에 흩어져 있던 인물들이 어떻게 만나는지 지켜보는 재미를 아는 분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작품이고, 7월 29일 극장에 가기 전 노 웨이 홈과 퍼니셔: 원 라스트 킬을 다시 보아 두시기를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