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영국에서 태어난 톰 홀랜드는 뮤지컬 빌리 엘리엇의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첫 영화는 2004년 쓰나미 실화를 그린 재난 영화 더 임파서블(2012, TMDB 7.4)이었습니다. 에완 맥그리거와 나오미 왓츠가 주연한 이 작품에서 그는 루카스 베넷을 연기해 단번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 관심이 이어져 2016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MCU의 새 스파이더맨으로 발탁됐고, 이때부터 전 세계 관객이 그의 얼굴을 기억하게 됐습니다. 이후 2020년에는 픽사 애니메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에서 목소리 연기도 선보였습니다.
톰 홀랜드 필모그래피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4번째 솔로 도전
톰 홀랜드 TMDB 공식 필모그래피 정리. MCU 스파이더맨 3부작(홈커밍 7.3·파프롬홈 7.4·노웨이홈 7.9) 평점과 언차티드·더 임파서블·픽사 더빙작까지. 2026년 브랜드 뉴 데이 4번째 솔로 주연 배경.
- •톰 홀랜드는 어떻게 데뷔해 MCU에 들어왔나요?
- •MCU 스파이더맨 솔로 3부작은 평점이 어땠나요?
- •스파이더맨 말고는 어떤 작품에 출연했나요?
톰 홀랜드는 2016년 MCU에 합류한 뒤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 세 편과 어벤져스 두 편을 지나, 2026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로 네 번째 솔로 주연을 맡았습니다. 스파이더맨의 얼굴로 너무 잘 알려진 탓에 가려져 있지만, 그는 그 사이 언차티드(2022)와 데뷔작 더 임파서블(2012)처럼 전혀 다른 장르에도 꾸준히 발을 들였습니다. 그래서 작품별 평점과 역할을 나란히 놓고 보면 그가 어떤 선택을 해 왔는지 훨씬 또렷하게 보입니다.
🔍 크게 보기톰 홀랜드는 어떻게 데뷔해 MCU에 들어왔나요?
🔍 크게 보기MCU 스파이더맨 솔로 3부작은 평점이 어땠나요?
세 편 모두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뒤로 갈수록 점수가 조금씩 올라갔습니다.
| 작품 | 개봉 | TMDB 평점 |
|---|---|---|
| 스파이더맨: 홈커밍 | 2017 | 7.3 |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2019 | 7.4 |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 2021 | 7.9 |
그중 노 웨이 홈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멀티버스를 통해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루 가필드의 스파이더맨이 한 화면에 모이면서 오랜 팬들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도 약 19억 달러를 거둬, 지금까지 톰 홀랜드 경력의 가장 높은 지점으로 꼽힙니다.
🔍 크게 보기스파이더맨 말고는 어떤 작품에 출연했나요?
언차티드(2022, TMDB 6.9): 마크 월버그와 함께 주연을 맡은 게임 원작 액션 어드벤처입니다. 젊은 시절의 네이선 드레이크를 연기하면서, 고등학생 피터 파커와는 또 다른 모험가의 얼굴을 보여 줬습니다.
더 임파서블(2012, TMDB 7.4): 나오미 왓츠, 에완 맥그리거와 함께한 데뷔작입니다. 거대한 재난 앞에 선 소년의 감정을 어린 나이에 깊이 있게 그려 내 개봉 당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스파이 지니어스(2019, TMDB 7.6) · 온워드(2020, TMDB 7.6): 두 편 모두 목소리로 참여한 애니메이션이고, 온워드는 픽사 작품입니다. 덕분에 어린이 관객에게도 친근한 배우가 됐습니다.
🔍 크게 보기브랜드 뉴 데이의 피터는 무엇이 달라지나요?
이번 브랜드 뉴 데이에서 톰 홀랜드는 모두가 자신을 잊은 세상에서 다시 스파이더맨으로 일어서는 피터를 연기합니다. 노 웨이 홈이 가슴 아픈 이별로 끝났기 때문에, 이번 영화는 사실상 전혀 새로운 장의 첫 페이지가 됩니다. DNA 변이로 예전과 다른 힘을 갖게 된다는 설정도 예고되어 있습니다. 돌아보면 MCU의 스파이더맨은 토니 스타크의 보살핌을 받는 소년으로 출발해 멀티버스의 소동을 지나왔고, 네 번째 편에 와서야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는 홀로 선 영웅이 됩니다.
무대 위 소년에서 재난 영화의 신인으로, 다시 MCU의 스파이더맨으로 이어진 톰 홀랜드의 길은 생각보다 굴곡이 많습니다. 그 흐름을 알고 나면 2026년 브랜드 뉴 데이가 그의 스파이더맨 가운데 가장 홀로 서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더 크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스파이더맨 이전의 톰 홀랜드를 잘 모르는 분이라면 극장에 가기 전에 더 임파서블부터 찾아보시기를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