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뉴 데이가 바로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노 웨이 홈은 닥터 스트레인지가 세상의 기억을 지우는 주문으로 막을 내리고, 그렇게 모두에게 잊힌 피터가 새 영화의 출발점이 됩니다. 멀티버스가 열리면서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루 가필드의 스파이더맨까지 한자리에 모였고, 그 덕분에 팬들의 반응도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는 약 19억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비슷한 영화 추천 TOP 5 | MCU 팬 필수 목록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함께 볼 MCU 영화 5편. 노웨이홈(TMDB 7.9)·샹치(감독 이전작)·파프롬홈·엔드게임(8.2)·홈커밍(스콜피온 복선). 순서와 이유까지 TMDB 평점 기준 정리.
- •노 웨이 홈은 왜 가장 먼저 봐야 하나요?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 •파 프롬 홈은 왜 다시 볼 만한가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2026.07.29)를 기다리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고, 다 보고 나온 뒤에는 그 세계에 조금 더 머물고 싶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꺼내 볼 만한 MCU·슈퍼히어로 영화 다섯 편을 골랐습니다.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데스틴 크레턴 감독이 앞서 만든 영화, 그리고 MCU를 이해하는 데 빠질 수 없는 작품을 고루 섞었습니다.
🔍 크게 보기노 웨이 홈은 왜 가장 먼저 봐야 하나요?
🔍 크게 보기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브랜드 뉴 데이를 연출한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이 MCU를 어떤 식으로 찍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가 앞서 만든 MCU 영화가 바로 이 작품이라, 감독의 손길을 미리 느껴 보기에 이만한 참고서가 없습니다. 마블이 처음으로 아시아계 히어로를 단독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이기도 합니다. 로튼토마토 91%, TMDB 7.5를 받았고, 몸으로 부딪히는 격투 액션 위에 가족 이야기를 겹쳐 올린 구성이 돋보입니다.
🔍 크게 보기파 프롬 홈은 왜 다시 볼 만한가요?
피터와 MJ가 어떻게 가까워졌는지 떠올리기에 가장 좋은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톰 홀랜드의 두 번째 솔로 편인 파 프롬 홈은 유럽을 무대로 미스테리오와 맞서는 이야기이고, 이 영화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엔드게임 직후 달라진 세상을 비추며 MCU 페이즈 3의 마지막을 맡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브랜드 뉴 데이에서 젠데이아의 MJ와 피터의 관계가 다시 중요하게 다뤄지는 만큼, 그 시작을 되짚어 두면 감정의 무게가 한층 더 실립니다.
🔍 크게 보기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챙겨야 하나요?
피터 파커가 어벤져스와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큰 그림을 알아 두려면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엔드게임은 MCU 22편을 한데 묶어 마무리한 작품이고, 토니 스타크와 피터 파커가 마지막으로 마주하는 장면은 MCU 전체에서 손꼽히게 가슴을 울리는 순간입니다. TMDB 8.2를 받았고 전 세계 박스오피스는 약 27억 달러입니다. 마크 러팔로의 헐크가 브랜드 뉴 데이에도 나오기 때문에, 그가 MCU에서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되새기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 크게 보기홈커밍은 어디만 봐도 되나요?
시간이 없다면 마지막 30분만 보셔도 됩니다. 홈커밍은 톰 홀랜드가 처음으로 혼자 주연을 맡은 MCU 스파이더맨 영화로, 고등학생 피터의 첫 단독 모험을 그렸습니다. 이번 작의 악당 후보로 꼽히는 맥 가건 / 스콜피온(마이클 맨도)이 처음 등장한 것도 이 영화입니다. 엔딩 크레딧 장면에서 감옥에 갇힌 맥 가건이 스파이더맨을 노리는 속내를 드러내는데, 바로 이 장면이 브랜드 뉴 데이로 곧장 이어지는 복선입니다.
🔍 크게 보기다섯 편을 모두 볼 여유가 없다면 순서를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꼭 봐야 할 노 웨이 홈을 첫 번째로, 스콜피온의 복선이 담긴 홈커밍의 엔딩 크레딧을 두 번째로, 디즈니+의 퍼니셔: 원 라스트 킬을 세 번째로 보시면 됩니다. 감독의 스타일이 궁금한 분은 샹치를, MCU의 큰 흐름을 다시 잡고 싶은 분은 엔드게임을 더하시면 됩니다.






